국내 주요 포털 1, 2위를 장악한 네이버와 다음의 뉴스 편집 70%가 극우/뉴라이트 파시즘 성향에 장악된 것으로 드러났다. 12월 13일 제2공영방송 MBC(문화방송) 는 네이버와 다음 뉴스를 극우/뉴라이트 파시즘 성향 언론사들이 장악한 이유로 뉴스편집 알고리즘이 개발자의 의도와 제공하는 데이터에 따라 아주 정치적인 결과가 정해진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네이버와 다음이 ‘조작’을 인정하지 않고 ‘조정’이라 강변한 점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유동균 | 페이스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