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경제 성장률이 중국 본토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대만 행정원에서 예산을 담당하는 주계총처는 “대만의 2020년, 2021년 성장률을 2.54%, 3.83%를 기록할 것”이라 예상했다고 –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12월 12일 보도했다.
이로써 1991년 이래 대만이 중국 본토보다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게 된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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