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11월 19일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의 대선 불복에 대해 “트럼프는 엄청난 무책임함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히며 트럼프의 무책임한 추태를 시원하게 꼬집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는 정확한 근거도 없이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는 사기였다”고 지껄이며 소송까지 걸고 자빠졌다. 그러나 - 실제로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 수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은 590만 표 더 많으며 – 선거의 최종 결과를 결정하는 선거인단의 수도 민주당의 조 바이든 당선인의 306명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의 232명보다 앞선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