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차전 5,100석 매진되다 오늘(11월 2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의 표 5,100장이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시리즈 예매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인터넷 판매만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오는 6차전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전체 관중 중에서 10%(1,670석)만 판매된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문화 & 스포츠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