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인물열전] 기회주의자로 전락한 김성주 아나운서! 김성주. 그는 한때 MBC를 대표하던 아나운서로 촉망받았다. 그러나 그는 2012년, 자신의 동료, 선배, 후배인 MBC 구성원들이 김죄철 적폐사장 퇴진을 위해 파업을 했지만 – 런던올림픽 중계방송을 맡게 되었고 – 이로 인해 파업이 물거품이 되었다. 김성주는 기회주의자의 표본으로 역사에 남으리라. [동균신문 편집실] 사회 202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