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방자함과 타락함을 지속적으로 보였던 부패한 검찰 두목 썩렬(윤 석렬)씨가 직무 배제되었다. 검찰개혁을 바라는 우리 대한의 민주시민들의 승리다. 우리 민주시민들은 썩렬씨의 미친 망동을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무소불위와 오만방자함의 끝판을 보인 썩렬씨를 직무 배제시킨 것은 당연하다. 썩렬씨는 – 그네정부 국정농단 부역자 우뱅우(우 병우)를 옹호하고, 자신을 출세시켜 준 토건재벌 출신 사기꾼 MB(이 명박)에게 “쿨했다”라 칭찬했으며, 더 나아가 자신의 장모(죄은순 씨)와 부인(김거니 씨)이 저지른 범죄를 봐주는 등 오만방자하고 권력에 찌든 모습을 보인 지상 최악의 부패검사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언론매체들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나머지 썩렬씨와 한패거리가 되어 민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