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들이 미쳐 돌았다. 검새들이 11월 26일 검찰 인트라넷망 이프로스를 통해 추미애 장관의 썩렬씨(윤 석렬씨) 업무 배제 조치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해내고 자빠졌다. 썩렬씨를 두둔하는 검새들의 망동은 그동안 검찰이 저질러 온 온갖 죄악상을 은폐하느라 급급한 대한민국 검새들의 저열함과 반민주성을 한꺼번에 드러낸 사건이라 볼 수 있다. 우리 민주시민은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오만방자한 썩렬씨와 그 썩렬씨를 추종하는 수구 검새들의 민주정부 3기 파괴 및 검찰개혁 방해 망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끝까지_검찰개혁 #썩렬씨를_몰아내자 [동균신문 논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