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의 수출 금액은 2019년 동일 기간에 비해 11.1% 늘어났다. 오늘(11월 23일) 관세청에 의하면 – 11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액은 313억 달러로, 작년 대비 11.1% 증가했으며 – 금액상으로는 31억 3,000만 달러 늘었다. 수출 품목에서는 – 무선통신기기(36.2%), 반도체(21.9%), 승용차(11.9%) 등 전통적인 수출 품목의 비중이 높았으며, 상대국별로는 – 미국(15.4%), 중국(7.2%), 유럽(31.4) 등으로 늘어났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