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4

빡구! 이번엔 삭발 쑈… 왜저래?

광주민주항쟁 폄훼, 군복무기 원정도박에 이어 故 박지선 희극인과 박미선 희극인의 외모를 비하해 말썽을 일으킨 빡구(철구)가 이번엔 적반하장식 삭발 쑈를 거행하고 말았다. 빡구는 12월 8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방송 중에 생각없이 말해 죄송하다”며 삭발식을 거행했으나 – 그의 사죄가 과연 진정성이 있는 것인가에 대해 의문이 든다. 빡구(철구)가 진정 잘못을 뉘우치고 싶으면 故 박지선 희극인의 유족과 박미선 희극인 앞에 무릎꿇고 진정성 있는 사죄를 해야 한다. [동균신문 편집실]

사회 2020.12.09

철없는 철구, 더 철없는 외질혜

인터넷방송 의 유명 진행자 철구(빡구)가 또 막말 – 그것도 외모 비하 막말을 지껄이자 이번에는 철구(빡구)의 부인 외질혜(왜저래)가 “주접 떨지 말라”고 철구(빡구)의 망언을 두둔했다. 생방송 도중 외질혜(왜저래)씨는 시청자들이 철구(빡구) 논란을 언급하자 “한 달에 한 번 꼴로 올라가는 거, 어차피 다시 잠잠해지고 정지 먹으면 휴방하면 된다. 어떻게는 니들이 뭐 하나 하려 하는데, 그래봤자 잘 먹고 잘 사니까.”라고 지껄이면서 적반하장을 보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철구(빡구)의 모친 또한 “철구가 또 잘못을 저질렀군요. 제가 대신 욕 먹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욕하는 분들은 지금껏 살면서 실수 한 번 안 저질렀는가 돌아보고 지인들에게 물어보시죠”라 말하며 철구(빡구)의 막말 사건에 대해 참회는 ..

사회 2020.12.08

철없는 철구… 이번엔 외모 비하까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의 유명 BJ(방송진행자) 철구 씨가 故 박지선 희극인과 박미선 희극인의 외모를 비하해 말썽을 빚고 있다. 12월 3일 철구 씨는 아프리카 TV 생방송 중에 자신의 외모에 대해 다른 BJ가 “얼굴이 홍록기 같다”고 하자 “박지선은 꺼져라”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그러나 철구 씨가 故 박지선 희극인의 외모를 비하한 것에 대해 지적이 나오자 – 철구 씨는 “생각 없이 말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철구 씨는 인터넷방송 희대의 악동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철구 씨는 광주 민주항쟁을 “폭동”이라 폄훼한 것도 모자라 군에 복무하던 도중 원정 도박까지 일삼았으며, 그리고 이번에는 고인 모독까지 일삼은 인터넷 방송계의 수치라고 불릴 만하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

문화 & 스포츠 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