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낮 4시 19분쯤 뉴라이트 파쇼 성향의 관변단체 가 충청남도 계룡시 금암동 일대에서 “4.15 부정선거 사형”, “나라가 니 꺼냐”라는 저급한 깃발, 플래카드가 내건 차량을 동원해 금암동 일대에서 소란을 피웠다. 이들 반헌법 뉴라이트 성향 불순단체들의 차량 난동은 지난 9월 “추미애 장관 사퇴”깃발을 들며 금암동 일대에서 차량 동원 소요를 일으킨 것에 이어 두 번째다. 더 가관인 것은 해당 차량에서는 “부, 정, 선, 거, 증거가 다 있어”라는 저열한 노래까지 흘러나오는 등 대놓고 선동질까지 일삼았다. 이 사진에서 보듯 – 뉴라이트 파쇼분자들의 그칠 줄 모르는 망동은 금암동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