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Ho영 2

선 넘는 주Ho영… 이번엔 성범죄자 김학의 쉴드 치고 자빠져

국민의짐(검찰의힘, 황국신민의힘) 원내대표 주Ho~영(주 호영) 씨가 이번에는 성범죄자 김학의(학의스 별장팬티)를 쉴드쳐주고 자빠졌다. 12월 6일 기자회견에서 주Ho~영 씨는 “문재인 정부 법무부가 일선을 동원해서 김학의씨(학의스 별장팬티)의 정보를 177회 사찰했다. 김학의씨도 사찰의 피해자다”라 우겨대며 아주 얼토당토 않은 쌉소리를 내며 성범죄자 김학의씨를 쉴드쳐준 것으로 드러났다. 주Ho~영 씨의 이런 작태는 국민의짐(혹은 검찰의힘, 황국신민의힘으로도 불린다)이 성누리당의 후예임과 동시에 차떼기당의 후예임을 보여주는가를 방증해줬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2.08

국민의짐 주Ho영, 또 막말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Ho영(주 호영) 씨가 11월 27일 원내대표단회의에서 추미애 법무장관을 “고삐 풀린 미친 말”이라 칭하며 도를 넘은 막말을 퍼부었다. 주Ho영 씨는 “썩렬씨에 대한 징계 요구와 직무정지 사유는 부당함을 일일이 언급했지만 – 절차조차 불법과 무리수로 가득 찼다. 추미애 장관이 광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봤는데 – 이쯤 되면 ‘광인 전략’인지, 광인인지 헷갈릴 지경이다”라 지껄여대며 추미애 법무장관을 향한 인신공격성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싸질렀다. 주Ho영 씨의 이런 막말은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부패검사 썩렬씨를 두둔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는 – 아주 파렴치하고 저열한 언어폭력이라 할 수 있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