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이 명박)의 하수인 썩렬씨(윤 석렬 검찰 두목)의 무절제한 반헌법적 월권행위로 대한민국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완전히 드러났다. 그러나 이런 위기상황 속에서도 뜻있는 종교인들은 법무부와 추미애 장관의 검찰개혁 조처를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우리 민주시민들의 지지와 환호를 받고 있다. 민주시민들의 대표신문 은 오늘 지면 7면(오피니언)과 온라인판을 통해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종교계 100인의 시국선언을 전면 연재한다. [동균신문 논설실] 종교계 100인 시국선언 “법무부의 검찰개혁 조처를 지지합니다.” 1. 우리는 어느 정파나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국민을 섬기고 정의와 평화를 추구할 따름입니다. 요즈음 ‘검찰개혁’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 깊이 통탄하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