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닛뽀 5

기획보도 | 12.12 쿠데타: 그 후 41년 (2부)

신군부와 전두환의 앵무새였던 언론들 1961년 군사 쿠데타부터 1979년 총격 사망 시까지 박정희(다까끼 마사오)의 졸개였던 대한민국 주요언론은 12.12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전두환과 신군부 세력의 졸개가 되어 신군부와 전두환을 찬양하는 신군부의 앵무새가 되었다. 특히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은 1980년 광주민주항쟁을 짓밟고 모든 권력을 장악하게 되는데 – 이 시기부터 조센닛뽀와 도아닛뽀, KBS, MBC를 비롯한 주요 언론들이 전두환의 대변자로 등극하기 시작했다. 조센닛뽀는 1980년 8월 23일 “인간 전두환”이라는 특집 보도를 쏟아내며 노골적으로 전두환을 찬양했으며 – 경쟁사인 도아닛뽀 역시 같은 해 8월 29일 “새 시대의 기수: 전두환 대통령”이라는 기사를 통해 전두환 찬양 대열에 진입..

칼럼 2020.12.13

노태우 정부 시기를 묻는 시험문제를 문재인 정부 시기로 둔갑시킨 조센닛뽀

대한민국 언론계의 수치 조센닛뽀가 또 오보를 저질렀다. 12월 4일 조센닛뽀는 온라인판에서 노태우 집권기(1988~1993)에 있었던 ‘남북 기본합의서’체결과 관련된 수능시험문제를 ‘문재인 정부(2017~현재)’시기로 둔갑시키고 - “너무 쉬운 한국사 20번 논란: 수능 문제로 정권홍보?”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 해당 수능문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의 일부를 소개했다”라 주장하며 가짜뉴스를 기사로 쓰고 자빠졌다. 조센닛뽀는 친일도 모자라서 이제는 역사왜곡까지 한 셈이다. #조센닛뽀아웃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사회 2020.12.05

썩렬씨의 판사 사찰 행태에 대해 비판 않고 쉴드 쳐주는 친검언론들… 이게 뭐하는 짓이냐?!

썩렬씨(윤 석렬씨)의 반헌법적인 판사 사찰 행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주요언론들 – 조센닛뽀, 종양르바오, 도아닛뽀, 두겨레신문, 경망신문 등 주요 매체 대다수는 썩렬씨의 이런 작태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어 – 이들 주요언론은 대검찰청의 대변인임이 드러났다. 더 가관인 건 – 이들 주요언론 사설 가운데 썩렬씨의 판사 사찰 행각을 비판하는 사설이나 기사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보수언론”, “진보언론”이란 개념이 전부 허구임과 동시에 – 조센닛뽀나 두겨레신문이나 자본권력과 검찰권력에 충성하는 애완견들인가를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수 있다. #검언유착_이제는_끝내자! #검언유착은_질병입니다 #치료는_개혁입니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2.03

추미애 법무장관 기자회견이 싫다는 법조계 기레기들… 제정신인가?!

부패검사 썩렬씨를 직무 배제한 추미애 법무장관의 이번 선언에 대해 대다수의 법조기자들 – 자칭 ‘법조기자’라는 저열한 기레기들이 불쾌한 감정을 뿜어내고 자빠졌다. 이른바 ‘법조기자’라는 저열한 기레기들은 이번 선언의 본질을 외면한 “사상 초유”라는 변절자 진쯩권(진중권) 씨의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로 받아적는 등 썩렬씨(윤석렬씨) 일가 구하기에 정신이 팔려 있다. 특히 썩렬씨와 사주 비밀회동을 한 친일반민족 극우 파쇼 성향의 거대언론 와 삼성 독점재벌언론 의 행태는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썩렬씨 직무 배제 선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는 “썩렬씨가 대선 여론조사 묵인? 추 장관, 직무정지 이유로 황당한 근거 들어”를 메인 기사로 내놓았으며, 는 “썩렬씨 직무배제에 검찰 법조인들 ..

정치 2020.11.25

악의적 제목으로 국민 현혹하고 조국·추미애 죽이기 앞장서는 조센닛뽀

친일 반민족 파쇼언론 조센닛뽀가 또 다시 조국 전 민정수석/전 법무장관과 추미애 현 법무장관을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기사 제목을 올려 민주시민들의 혈압을 올리고 있다. 조센닛뽀는 11월 21일 “추미애 장관의 심복, 간부들에게 돈봉투”, “조국, 가족펀드 0원 되었다는데 금감원 자료엔 13억”이라는 저열한 폐기물 기사를 내놓아 또 다시 조국 전 장관과 추미애 현 장관 죽이기에 나섰다. 이런 조센닛뽀의 저열한 행패에 대해 추미애 장관은 “신문의 제목 왜곡이 심각하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신분이 보장된 국가공무원이며, 장관의 사조직이 아니다”라 비판했으며 – 조국 전 장관도 “조선일보(조센닛뽀)가 내 도덕성을 흠집내기 위한 건수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팩트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민..

정치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