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내내 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의 속을 뒤집어 놨던 사람들이 많았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MB와 썩렬씨부터 박그네, 권갱애, 김겡율부터 – 뉴라파쇼로 변절한 서 민씨와 진쯩권(실명 진 중권) 씨까지. 특히 주요 주류언론은 뉴라이트 파시스트로 변절한 서 민씨와 진쯩권 씨의 발언에 한 마디의 비판도 없이 받아적기만 했다. 뉴라이트 파쇼로 변절한 서 민씨와 진쯩권 씨도 문제투성이지만 – 서 민씨와 진쯩권 씨가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대고 자빠진 것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 언론도 뉴라파쇼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