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파쇼로 변절한 권갱애(권경애) 씨가 현 민주정부 3기를 “합법적 독재”라고 비하하는 망언을 주둥아리로 지껄였다. 11월 25일 권갱애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미애 장관의 썩렬씨 직무 배제와 징계 청구를 문재인 대통령이 승인했는가를 따지는 것 자체가 비정상적이다. 대통령 승인이 없었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운영 능력을 상실한 유고 상황이고, 추미애 장관은 국정을 농단한 국헌문란범으로 둘 다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현 문재인 민주정부와 추미애 법무장관을 폄하하는 천박한 망언을 퍼부어 댔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