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을 두 번 환장하게 하는 국민의짐과 검찰의 행태 공수처법 설치로 속이 풀리다 싶더니 국민의짐과 검찰이 또 민주시민들의 속을 뒤집어놓고 있다. 국민의짐은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공수처를 무너뜨리려 하고, 검찰의 두목인 썩렬씨는 징계절차를 준수하기는 커녕 기피신청이나 남발하고 자빠졌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시민들을 두 번 환장케 하고 두 번 분노케 하는 국민의짐과 검찰의 작태를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가자! 검찰개혁! 국민의짐 해체! [동균신문 논설실] 칼럼 2020.12.12
국민의짐, 김인호씨의 성희롱 망언에 대해 며칠째 침묵 중 대구 달서구 국민의짐 의원 김인Ho씨의 성희롱 망언에 대해 주요언론들이 철저히 외면하는 가운데 – 김인Ho씨가 속한 국민의짐은 이 사안에 대해 역시나 침묵을 지키고 있어 가관이다. 이는 국민의짐 특유의 제식구 감싸기라 할 수 있다.국민의짐은 차떼기, 막말부터 이번 김인Ho씨의 “몸 팔면 공천 줄게”성희롱발언까지 거리낌없이 선보여 대한민국 정치의 질을 떨어뜨렸다.이런 정당이 제1야당이라니… 국민의짐은 영구 해체가 답이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