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12

[사설] 썩렬씨에게 죽음을!

검찰개혁을 방해한 파렴치한 부패검새 두목 썩렬씨(실명 윤 석렬씨)가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썩렬씨가 저지른 죄악에 비하면 정직 2개월 처분은 너무 가벼운 처벌이라 생각된다. 썩렬씨가 저지른 죄악은 한두개가 아니고 여러 개다. 썩렬씨는 - 정치검찰의 횡포가 난무했던 MB 정부(2008 ~ 2013, ‘명박그네 9년의 악몽’1부)를 ‘쿨하다’라고 긍정 평가해 MB 시절 검찰의 만행을 눈감은 죄, 부인(김거니 씨)과 장모(죄은순 씨)가 저지른 금융 횡령범죄를 봐준 죄, 수구종편 챤네루A(도아닛뽀 산하)를 비롯한 더러운 언론권력과 유착한 죄, 헌법 위에 군림하며 추미애 법무장관 앞에서 대든 죄, 법꾸라지이자 그네정권 부역자이자 국정농단 부역자 우뱅우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검사”로 칭송하여 민주시..

칼럼 2020.12.16

[사설] 썩렬씨를 탄핵하라! 검찰을 개혁하라!

오늘(12월 15일)은 그동안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자기정당화까지 내뱉었던 사상 최악의 검찰 두목 썩렬씨를 단죄하는 역사적인 날이다. 그동안 썩렬씨(실명 윤 석렬 씨)가 저질러 온 작태는 가관을 넘어 최악이었다. “조직에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말로는 그렇게 떠벌리면서 속으로는 부패검새들이 99만원 받고 술을 퍼마시는 것에 대해 비판은 커녕 제식구 감싸기로 부패검새들을 눈감아 주는 다른 한편 – 자신을 출세시킨 사기꾼 MB를 “쿨하다”고 긍정평가하고 법꾸라지 우뱅우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다”고 칭찬하여 민주시민들을 분노케 했다. 더 나아가 썩렬씨는 자신의 장모(죄은순 씨/실명 최 은순 씨)와 부인(김거니 씨/실명 김 건희씨)의 금융 횡령 범죄를 덮었을 뿐 아니라 – 이제는 몰지각한 언론권..

칼럼 2020.12.15

썩렬씨의 입은 거짓말과 모략투성이다

오늘(12월 15일)은 그동안 온갖 망언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퍼부어 우리 민주시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가져다 준 부패검사 썩렬씨(실명 윤 석렬씨)를 응징하는 날이다. 썩렬씨는 오랫동안 입에서 거짓말과 모략을 지껄여 왔다. “조직에 충성하지 않는다”라 입으로는 그렇게 떠들면서 속으로는 제식구를 감싸며 검찰 내 부패에 눈을 감았고, 추미애 법무장관 앞에서 “내가 니 부하냐?”라 대들며 책상까지 두들겨 대는 등 – 도덕성과 인성까지 파탄난 지구상 최악의 검찰총장임을 드러냈다. 이제는 민주시민의 힘으로 썩렬씨를 탄핵시키고 검찰개혁에 나설 때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2.15

수구언론의 도 넘은 썩렬씨 사랑… 이쯤되면 ‘검론’

열린민주당이 ‘검찰청법’과 ‘법원조직법’개정안 발의를 예고하며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위한 추진력을 마련해 주는 사이 – 수구언론들은 “야권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른 썩렬씨(실명 윤 석렬씨)의 대선출마를 금지하려는 조치”라 해석하면서 썩렬씨 쉴드쳐주기에 나서고 있다. 이렇게 썩렬씨를 쉴드쳐주는 검찰의 홍보 부대가 된 주요언론들의 작태에 대해 최강욱 대표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예상대로 언론은 에만 머무른다. 예를 드는 총선 출마자도 민주당에만 한정해서 보도한다.”고 지적하며 썩렬씨 홍보부대가 된 주요언론에 일침을 가했다. 썩렬씨 홍보부대 된 언론들 – 이쯤되면 ‘언론’이 아니라 ‘검론(검찰+언론권력)’이라 부르는 게 정답이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

정치 2020.12.13

[사설] 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을 두 번 환장하게 하는 국민의짐과 검찰의 행태

공수처법 설치로 속이 풀리다 싶더니 국민의짐과 검찰이 또 민주시민들의 속을 뒤집어놓고 있다. 국민의짐은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공수처를 무너뜨리려 하고, 검찰의 두목인 썩렬씨는 징계절차를 준수하기는 커녕 기피신청이나 남발하고 자빠졌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시민들을 두 번 환장케 하고 두 번 분노케 하는 국민의짐과 검찰의 작태를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가자! 검찰개혁! 국민의짐 해체! [동균신문 논설실]

칼럼 2020.12.12

[박종국 칼럼] 추미애 장관님! 끝까지 검찰개혁 완수해 주십시오!

(매주 토요일 이 시간에는 박종국 작가 겸 에세이 칼럼니스트의 '단소리 쓴소리' 칼럼을 연재합니다) 추미애 장관님! 잘하십니다. 법원은 법과 정의가 살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추 장관님 지지합니다. 끝까지 검찰개혁 완수해 주십시오. 아마 국민 70%는 추미애장관님 편입니다. 나머지 30% 때문에 실망하지 마세요. 70%를 생각하시고 용기를 내십시오. 감히 짐작컨대, 책잡힌 판사의 판결은 틀렸습니다. 다만 그것은 윤석열 풀어주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습니다. 단지 제 개적인 속단일까요? 추 장관님! 결코 흔들리지 마시고 끝까지 정치검찰 척결해주세요. 다들 손에 똥 묻히기 싫어하는데 존경합니다. 추미애 장관님! [박종국 / 페이스북 | 동균신문 특별게재]

칼럼 2020.12.05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하겠습니다!” 추다르크의 강인한 의지, 그 누구도 꺾을 수 없다!

추미애 법무장관을 괴롭히는 검언재벌 복합체의 발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 추미애 법무장관은 “이제 대한민국의 검찰을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로 돌려놓을 것”이라 전하며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12월 3일 추미애 법무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식구 감싸며 이익을 함께하는 제 편에게는 유리하게 편파적으로 자행해 온 검찰권의 행사를 차별없이 공정한 법치를 행하는 검찰로 되돌려 놓을 것입니다”라 강조하며 검찰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아울러 “검찰은 검찰권 독립과 검찰권 남용을 구분하지 못하고, 검찰권 독립 수호를 외치면서 검찰권 남용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검찰은 이제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무서운 집단이 되어버렸다. 전직 대통령도, 전직 총리도, 전직 장관도 가혹한 수사..

정치 2020.12.05

[특별 게재] 종교계 검찰개혁 시국선언

MB(이 명박)의 하수인 썩렬씨(윤 석렬 검찰 두목)의 무절제한 반헌법적 월권행위로 대한민국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완전히 드러났다. 그러나 이런 위기상황 속에서도 뜻있는 종교인들은 법무부와 추미애 장관의 검찰개혁 조처를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우리 민주시민들의 지지와 환호를 받고 있다. 민주시민들의 대표신문 은 오늘 지면 7면(오피니언)과 온라인판을 통해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종교계 100인의 시국선언을 전면 연재한다. [동균신문 논설실] 종교계 100인 시국선언 “법무부의 검찰개혁 조처를 지지합니다.” 1. 우리는 어느 정파나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국민을 섬기고 정의와 평화를 추구할 따름입니다. 요즈음 ‘검찰개혁’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 깊이 통탄하며 안타..

칼럼 2020.12.04

[전면 사설] 썩렬씨의 판사사찰은 반헌법적 월권행위! 정통성 없는 MB괴뢰 썩렬씨와 그를 따르는 검새들의 망동을 더는 용납 못한다!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방해하며 오늘도 민주시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 MB(이 명박)장학생 썩렬씨(윤 석렬씨). 썩렬씨는 본인 장모(죄은순 씨)와 부인(김거니 씨)의 사기행각을 덮는 데 급급했을 뿐 아니라 – 자신의 스승이자 대한민국 희대의 사기꾼 MB를 “쿨했다”고 칭찬했으며, 그네정권의 국정농단에 부역했던 우뱅우 씨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검사”라고 두둔했따. – 심지어 썩렬씨는 추미애 법무장관 앞에서 “나는 당신의 부하가 아니다”라 윽박지르는 모습까지 보여 부패검새, 제왕적 검새두목의 대명사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리고 썩렬씨는 이번에 판사들까지 무작위로 사찰하여 헌법이 보장한 삼권분립을 파괴하여 헌법 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검찰권력의 본색을 드러냈다. 검찰권력이 판사들을 사찰하는 것은 헌법에 규..

칼럼 2020.12.03

썩렬씨의 판사 사찰 두둔하고 자빠진 대전지검 리졍화 검새!

자칭 검찰총장이라는 썩렬씨(윤 석렬)의 판사 사찰 망동을 전국 주요 59개 지방검찰 소속 검새들이 쉴드쳐주고 자빠지고 있는 가운데 – 대전충남권에서는 대전지방검찰청의 리졍화(이정화) 검새를 주축으로 대다수의 검새들이 역시나 썩렬씨를 쉴드 쳐주며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좌초시키려는 데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럴수가. 우리 민주시민은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변함없이 지지하는데 – 리졍화 검새를 포함한 대다수의 검찰 법조인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그러나 우리 대한의 민주시민은 검새들의 이러한 망동을 응징하고 –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흔들림 없이 지지할 것이다. [동균신문 편집실]

정치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