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제호 시안1을 협의 없이 무단 공개해 를 비롯한 회원사(동지언론) 여러분께 폐를 끼친 점 사죄드립니다. 이번 새벽에 일어난 제호 1시안 무단 공개 사건은 회원사 여러분께 폐를 끼친 저희 의 잘못입니다. 원래대로라면 회원사 간의 상의를 통해 공개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저희 는 이 원칙을 어기고 무단공개하여는 물론 동지언론 여러분께 큰 상처를 줬습니다. 이 모든 것은 편집인 본인의 무지함에 기인했음을 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다. 저희 는 측의 요청을 수용하여 - 해당 자료를 삭제했습니다. 측에게 폐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사죄드리며 회원사 여러분을 속상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돌아보겠습니다. 앞으로는 협의를 통해 자료를 공유하여 회원사 여러분께 폐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동지언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