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심 교수 재판 사태 당시 검찰 입장 받아쓰기와 오보로 국민을 호도하고 분노케 한 친검찰 검영 상업방송 SBS. 이쯤되면 SBS는 돈과 사적 이익 앞에 무릎 꿇은, 저널리즘 팔아먹은, 상습 오보 가짜뉴스 생산자 내지는 언론 탈 쓴 장사꾼이 아닌지. SBS는 뉴스보도기능 폐지하고, 공중파 면허 반납하고, tvN처럼 드라마, 예능에나 집중하는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전향할 준비나 해라! > 내일은 어린이날. 그런데 모든 날이 어린이날이 될 수는 없나? 소파 방정환 선생의 뜻을 생각하며, 세계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생각하는 날이 되길. 우리의 무절제한 풍요가 그들을 가난으로 몰아넣은 건 아닌지... > 김용희 노동자의 투쟁 현장에 주목한 MBC의 . 타 방송이 확인되지 않은 가짜정보 '정은이 사망설'에 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