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5일, 미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라이드' 씨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약 8분 동안 목이 짓눌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미국 전역이 이에 대한 분노와 시위로 들끊고 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하는 미국 정부의 대처에 대한 불만이라 할 수 있다. 이 판국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로 시위대의 분노를 더욱 키우고 있다. 아직도 미국이 선진국인가? 백인경찰이 흑인 목 조르는 인종차별국가인데 말이다. > 케이센 여학원대의 이영채 교수는 '정의연 회계사태'를 둘러싼 일본 극우파들의 움직임에 대해 5월 28일 TBS-FM 에 출연해 "정의기억연대의 전신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북한의 지령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허위 루머가 기사로 나오고 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일본 극우파 언론은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