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망대에서] 도덕성 파탄의 대명사, 국민의 짐
DVS_2020
2020. 11. 16. 12:35
국민의 짐은 대한민국에서
도덕성이 파탄 난 사이비정당이다.
이들의 온갖 역사를 살펴보자.
친일 반민족 행위
군부 쿠데타와 독재
차떼기
막말과 망언의 언어폭력
성희롱을 비롯한 갖가지 성폭력
부동산 땅 투기
…
국민의 짐은 그 자체가
도덕성 파탄이 났다.
국민의 짐은 하루속히 제거되어야 할
민족의 짐이다.
[동균신문 논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