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40

[사설] 자사 사장 딸을 기자로 특혜채용시킨 도아닛뽀(동아일보)의 작태를 규탄한다!

조센닛뽀, 중앙르바오와 함께 족벌언론 3대장으로 불리는 도아닛뽀가 자사 사장 김재호씨의 딸을 신입 기자로 특혜채용시켜 말썽을 빚고 있다. 이는 도아닛뽀가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갖다버리고 서서히 김재호 사장의 사유재산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도아닛뽀의 이런 작태는 공정한 언론을 바라는 독자들에 대한 기만이자 스스로 공공재로서의 의무를 저버리는 비열한 행위이다. 그리고 자사 회장 딸을 신입 기자로 채용하는 도아닛뽀의 작태는 언론 사유화와 무관하지 않다. 우리 민주시민은 족벌언론 도아닛뽀의 이런 작태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으며 – 도아닛뽀 구독 거부운동, 챤네루 A 시청 거부운동을 통해 자사 사장 딸을 신입기자로 채용한 족벌언론 도아닛뽀의 민낯을 만천하에 폭로할 것이다. #도아닛뽀_OUT!

칼럼 2020.11.20

[사설] 사주 딸이 신입기자? 도아닛뽀(동아일보) 제정신이냐! 外

사주 딸이 신입기자? 도아닛뽀(동아일보) 제정신이냐! 도아닛뽀(동아일보)가 김죄호(김재호) 사주의 딸을 기자로 채용하여 말썽을 빚고 있다. 이는 도아닛뽀가 시민의 재산인 언론을 자신들의 사유재로 여기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우리는 도아닛뽀의 이런 작태를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윤리는 커녕 자사 사주의 딸을 신입기자로 채용해 사유화 본색을 드러내는 친일반민족언론 도아닛뽀를 규탄한다! 박떡흠(박덕흠) 씨와 김인Ho(김인호)씨 뉴스, 어디 갔나?! 주요 언론매체에 며칠째 박떡흠 씨의 잠적과 김인Ho씨의 성희롱 망언에 대한 보도가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 이럴수가. 이는 주요언론이 국민의짐 공식대변인임을 스스로 선언하는 셈이다. 이렇게 주요언론 매체들이 박떡흠 씨와 김인Ho씨의 추태를 비판..

칼럼 2020.11.19

사주 딸을 기자로 입사시킨 도아닛뽀(동아일보)… 제정신이냐?!

방씨 일가의 조센닛뽀와 함께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노동 분단유지 언론의 대명사로 꼽히는 김썽수 일가의 도아닛뽀. 그 도아닛뽀가 이번에 사주 김죄호 씨의 딸을 도아닛뽀 그룹의 공개채용에 지원시켜 도아닛뽀의 기자로 입사시켰다는 사실이 11월 17일 매체비평지 을 통해 폭로되었다. 도아닛뽀의 이런 행태는 제식구 감싸기 문화의 폐단이 버젓이 드러났다는 것과, 대한민국 언론계가 족벌가문들의 통제 하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드러내게 해 줬다.도아닛뽀는 언론 매체가 사주 한 사람만의 소유물이 아닌 시민 전체의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사주 딸을 신입기자로 채용하여 스스로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갖다버렸다. 우리 민주시민은 도아닛뽀의 이런 작태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사주 딸을 기자로 입사시켜 사유화를 가속화하는..

칼럼 2020.11.19

[사설] 대놓고 성희롱망언 지껄인 김인호씨와 국민의짐, 며칠째 반성 안해… 가관이다.

11월 13일 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몸을 팔면 공천이라도 줘야 되지 않겠나?” “가슴과 배꼽의 모양을 보고 몸 섞으면 관상을 알 수 있어 좋다”는 저급한 성희롱 망언을 지껄인 대구 달서구 국민의짐 의원 김인호씨. 그의 이런 비도덕적인 성희롱 망언은 국민을 분노케 했다.그러나 국민의짐은 이 망언에 대해 당 차원의 사과를 며칠째 내놓지 않고 있으며 – 오히려 제식구 감싸기로 김인호씨의 이런 행패를 감싸고 자빠졌다. 이게 뭐하는 짓이니…기자들 앞에서 대놓고 성희롱 망언을 지껄였던 김인호씨와 그 소속정당인 국민의짐(황국신민의 힘)은 해당 발언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거라! 그리고 이런 의원을 두둔하는 국민의짐(황국신민의 힘)은 완전 해체가 답이다!

칼럼 2020.11.18

[사설] 언론에서 박떡흠 보도가 사라졌다… 이게 뭔 일?!

언론들이 연일 혜민 스님과 관련된 논란에만 스포트라이트를 맞추고 있는 사이 – 73억 시세차익으로 투기와 비리를 저지른 박떡흠 씨의 잠적에 대해서는 아주 조용하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현재까지도 박떡흠 씨의 행방에 대해 알 수가 없다. 국민들은 혜민 스님과 관련된 논란보다 박떡흠 씨의 잠적과 73억 시세차익 투기, 비리 행각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힘으로 박떡흠 씨의 비리 행각을 널리 폭로하자!

칼럼 2020.11.18

[사설] 11월 13일 성희롱 발언에 대해 반성 않는 김인호씨와 국민의짐을 다시 한 번 규탄한다!

국민의짐과 그 소속의원 김인호씨(대구 달서)가 11월 13일 자행한 성희롱망언에 대해 사죄는 커녕 한 마디의 반성조차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국민의짐이 얼마나 제 식구 감싸기에 눈이 멀어 있는 작자들인가를 다시금 우리들에게 상기시켜 주었다. 국민의짐은 소속 의원들이 차떼기부터 막말, 성희롱 등 갖가지 반인륜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저질러도 이에 대한 규탄은 커녕 제식구 감싸기로 봐주거나, 알맹이 없는 속 빈 사과를 하거나 둘 중 하나의 방식을 취했다. 이 정도면 국민의짐은 ‘국민의 짐’을 넘어 ‘국민의 민폐’다. 이런 정당이 대한민국에서 제1야당이라는 것 자체가 수치스럽다. 더럽고 천박한 성희롱 망언을 지껄인 김인호씨와 그의 소속정당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을 다시 한 번 규탄한다! #국민의짐은_성..

칼럼 2020.11.17

[사설] 성희롱 망언한 김인호씨와 국민의짐, 가관을 넘어 최악이다

11월 13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국민의 짐 소속의원 김인호 씨가 “가슴과 배꼽의 색깔과 모양을 알고 몸을 섞어봐야 관상을 알 수 있다. 몸을 한 번 주면 공천할 수 있지 않느냐?”라며 입에 담기 낯뜨거운 성희롱성 발언을 주둥아리로 지껄여댔다. 그것도 기자들, 그것도 여자 기자들 앞에서 저런 저속한 망언을 지껄인 것이다. 이는 국민의짐이 얼마나 부도덕한 집단인가를 만천하에 다 드러냈음을 알 수 있다. 국민의짐은 차떼기부터 성희롱 성폭력까지 –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짓들만 골라가면서 저지르는 인간사회의 수치요,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여자 기자들 앞에서 성희롱 발언을 지껄인 김인호씨와 국민의짐을 강력히 규탄한다.

칼럼 2020.11.16

[전망대에서] 도덕성 파탄의 대명사, 국민의 짐

국민의 짐은 대한민국에서 도덕성이 파탄 난 사이비정당이다. 이들의 온갖 역사를 살펴보자. 친일 반민족 행위 군부 쿠데타와 독재 차떼기 막말과 망언의 언어폭력 성희롱을 비롯한 갖가지 성폭력 부동산 땅 투기 … 국민의 짐은 그 자체가 도덕성 파탄이 났다. 국민의 짐은 하루속히 제거되어야 할 민족의 짐이다. [동균신문 논설실]

칼럼 2020.11.16

새롭게 인사드립니다.

3월 20일 오후 3시를 끝으로 DVS 티스토리의 위성언론 가 문을 닫았습니다. 3월 23일 으로 다시 새롭게 인사드리고자 합니다. 동균신문은 특집기사와 심층보도로 조중동을 비롯한 찌라시언론들이 기피하는 본질을 파헤치고, 노동자와 농민 등 소외계층의 입장에서도 생각하는 철학 있는 보도를 하며 티스토리 대안언론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동균신문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랍니다.

칼럼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