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40

[특집]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그림자 권력: 검언재벌 복합체 – 그 첫 번째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현실을 뜯어보면 – 전혀 그렇지 않다. 바로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그림자 권력’이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그림자 권력’은 바로 ‘검찰권력’과 ‘언론권력’그리고 ‘경제권력’의 삼각동맹 – ‘검언재벌 복합체 마피아’다. 이 ‘검언재벌 복합체 마피아’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래로 72년 동안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1948년 대한민국의 정부가 수립된 이후부터 2020년 현재까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이라 할 수 있다. 검찰권력과 언론권력, 경제권력은 서로 유착관계를 통해 그들만의 기득권을 형성했으며 – 민주정부 3기(문재인 정부)를 흔들..

칼럼 2020.12.05

[특별 게재] 종교계 검찰개혁 시국선언

MB(이 명박)의 하수인 썩렬씨(윤 석렬 검찰 두목)의 무절제한 반헌법적 월권행위로 대한민국 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완전히 드러났다. 그러나 이런 위기상황 속에서도 뜻있는 종교인들은 법무부와 추미애 장관의 검찰개혁 조처를 적극 지지하고 환영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우리 민주시민들의 지지와 환호를 받고 있다. 민주시민들의 대표신문 은 오늘 지면 7면(오피니언)과 온라인판을 통해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종교계 100인의 시국선언을 전면 연재한다. [동균신문 논설실] 종교계 100인 시국선언 “법무부의 검찰개혁 조처를 지지합니다.” 1. 우리는 어느 정파나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국민을 섬기고 정의와 평화를 추구할 따름입니다. 요즈음 ‘검찰개혁’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해 깊이 통탄하며 안타..

칼럼 2020.12.04

[쓴소리] 대한민국엔 보수언론, 진보언론이 없다. 친검언론만 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보수언론” “진보언론” 개념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에는 결코 “보수언론”, “진보언론”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거의 모두가 다 국민의짐을 비롯한 수구정치권력, 썩렬씨로 대표되는 검찰권력 그리고 자본권력에 충성하는 그들의 앵무새로 전락한 지 오래다. 이탈리아 언론들이 파쇼 부르주아 베를루스코니의 앵무새가 된 것처럼 말이다. 대한민국은 친검언론의 나라다.

칼럼 2020.12.04

[전면 사설] 썩렬씨의 판사사찰은 반헌법적 월권행위! 정통성 없는 MB괴뢰 썩렬씨와 그를 따르는 검새들의 망동을 더는 용납 못한다!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방해하며 오늘도 민주시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 MB(이 명박)장학생 썩렬씨(윤 석렬씨). 썩렬씨는 본인 장모(죄은순 씨)와 부인(김거니 씨)의 사기행각을 덮는 데 급급했을 뿐 아니라 – 자신의 스승이자 대한민국 희대의 사기꾼 MB를 “쿨했다”고 칭찬했으며, 그네정권의 국정농단에 부역했던 우뱅우 씨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검사”라고 두둔했따. – 심지어 썩렬씨는 추미애 법무장관 앞에서 “나는 당신의 부하가 아니다”라 윽박지르는 모습까지 보여 부패검새, 제왕적 검새두목의 대명사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리고 썩렬씨는 이번에 판사들까지 무작위로 사찰하여 헌법이 보장한 삼권분립을 파괴하여 헌법 위에 군림하는 제왕적 검찰권력의 본색을 드러냈다. 검찰권력이 판사들을 사찰하는 것은 헌법에 규..

칼럼 2020.12.03

[쓴소리] 우리 민주시민은 끝까지 추미애 장관을 지지한다!

전국 59개 지방검찰과 지청에 속한 검새들이 연일 추미애 법무장관을 맹비난하고 썩렬씨 감싸기에 나서고 있어 가관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민주시민은 이 검새들의 난동을 더 이상 용서치 않을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은 추미애 법무장관을 적극 지지하며,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흔들림없이 지지한다.

칼럼 2020.12.01

[社告] 썩렬씨의 판사 사찰 행각에 대해 심층 취재하지 않는 ‘검찰교’ 신도 ‘주요 언론’에 유감을 표한다!

검찰의 두목인 썩렬씨가 판사들을 사찰하여 판사 성향 분석 문건을 만드는 등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제왕적 검찰 두목의 본색을 드러내 대한민국을 ‘검찰 독재’ 공화국으로 만드려 하고 있다. 썩렬씨의 ‘판사 사찰’행각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 취재를 하지 않는 주요언론은 더욱 가관이다. 아예 썩렬씨 호위무사 부대가 된 지 오래다. ‘판사 사찰’에 대해 깊이있는 취재를 하지 않고 오로지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썩렬씨와 검찰을 대변하는 데 급급한 대한민국 주요 언론은 ‘검찰교’신도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번에 인터넷 독립언론 의 취재로 드러난 검찰의 판사 사찰 행태는 헌법에 보장된 3권분립을 저해하고 검찰권력의 독재를 강화하여 입법, 사법, 행정 모두 검찰권력과 검찰의 입맛에만 맞는 판사들로 채우는 무시무시한 행위..

칼럼 2020.11.29

[사설] 옵티머스 사건 수사를 뒤틀어 막아버린 썩렬씨와 졸개들을 규탄한다!

옵티머스 지배 하에 있던 해덕파워웨이의 고 아무개 부회장이 수표 5억원을 강남의 카지노 에이전트에 맡겨 현금화한 뒤 검찰 수사관 출신에게 넘겨주며 로비자금으로 사용하도록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는 탐욕스러운 금융재벌과 부패한 검찰권력이 한 패거리임을 보여주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옵티머스 중앙지검 로비자금 5억원은 도대체 누구에게 간 것일까? 썩렬씨에게 갔을까? 윤때찐 씨에게 갔을까? 핸떵훈 씨에게 갔을까? 이뚜뽕 씨에게 갔을까? 조센닛뽀 방씨에게 갔을까?... 이들이 겨우 5억만 받고 수사를 덮었을까? 오히려 5억보다 더 많은 로비자금을 받고 수사를 아예 막아버린 게 아닌가 싶다. 썩렬씨와 졸개들이 손을 떼자 옵티머스 5억 로비자금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썩렬씨와 졸개들은..

칼럼 2020.11.28

[사설] 헌법 위에 군림하는 춘장 썩렬씨와 그 썩렬씨를 따르는 졸개 수구검새들을 규탄한다!

검새들이 미쳐 돌았다. 검새들이 11월 26일 검찰 인트라넷망 이프로스를 통해 추미애 장관의 썩렬씨(윤 석렬씨) 업무 배제 조치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해내고 자빠졌다. 썩렬씨를 두둔하는 검새들의 망동은 그동안 검찰이 저질러 온 온갖 죄악상을 은폐하느라 급급한 대한민국 검새들의 저열함과 반민주성을 한꺼번에 드러낸 사건이라 볼 수 있다. 우리 민주시민은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오만방자한 썩렬씨와 그 썩렬씨를 추종하는 수구 검새들의 민주정부 3기 파괴 및 검찰개혁 방해 망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끝까지_검찰개혁 #썩렬씨를_몰아내자 [동균신문 논설실]

칼럼 2020.11.27

[사설] 썩렬씨 직무배제 결정은 민주시민의 승리!

역사는 민주시민의 편에 섰다. 11월 24일 추미애 법무장관은 그동안 오만방자하게 굴던 썩렬씨(윤 석렬씨)에게 직무 배제 처분을 내렸다. 민주시민 모두의 승리였다. 민주정부 3기의 검찰개혁을 방해하던 부패검사 썩렬씨 때문에 속이 끓던 우리 민주시민들의 속이 편안해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썩렬씨는 부패검사계의 왕으로 군림해 왔다. 사기꾼 MB의 후원 아래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고속승진이라는 출세 특혜를 누렸으며, 2019년 청문회 당시 그네정권의 국정농단에 부역한 법꾸라지 우뱅우를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검사였다”고 찬양하며 그네와 우뱅우를 단죄한 촛불 민주시민들을 우습게 쳐다봤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썩렬씨는 자신의 장모(죄은순씨)와 처(김거니씨)가 저지른 금융범죄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기는 커녕 ..

칼럼 2020.11.25

[사설] 썩렬씨 특활비, 옵티머스, 박떡흠 잠적… 주요언론에서 사라졌다

주요언론에서 며칠째 썩렬씨의 특활비와 반헌법적인 감찰거부 망동, 옵티머스 비자금 5억 받고 수사 덮은 썩렬씨 졸개 부패검사들, 그리고 73억 투기의 제왕 박떡흠 씨의 잠적 행방 등에 대한 보도가 뜸하다. 그리고 주요언론은 연일 현 민주정부 3기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난과 불평만 쳐 늘어놓고 있다. 이렇게 지적을 해 봐도 주요언론들은 달라지지 않는다. 주요언론들이 외면하는 썩렬씨의 특활비와 반헌법적인 감찰거부 망동, 옵티머스 비자금 5억 받고 수사 덮은 썩렬씨 졸개 부패검사들, 그리고 73억 투기의 제왕 박떡흠 씨의 잠적 행방을 우리 민주시민들이 밝혀내자. 더러운 언론들과 정의롭지 못한 부패검사들과 건설자본 투기꾼들에게 죽음을! [동균신문]

칼럼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