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충청 민주시민들도 검찰개혁 위해 깨어났다!

DVS_2020 2020. 12. 10. 14:22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충청권에서도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시국선언이 발표되었다.

 

129대전충청권 민주시민들은 썩렬씨(실명 윤 석렬씨)는 국민, 헌법을 운운하며 검찰개혁을 추진하려는 선출된 권력의 민주적 통제를 거부하고, 대통령의 지휘체계까지 교란시켜 정치검찰을 집결시켜 반란을 꾀하려 하고 있다. 또한 검찰권력은 위기에 처한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사태의 본질을 살아있는 정권에 대한 수사로 흐리며 정국을 심히 어지럽히고 있다. 썩렬씨는 직무복귀하자마자 월성원전 수사를 통해 무슨 정의를 실현하려는 듯이 마치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모양을 연출하며 정치꾼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썩렬씨의 행패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적폐언론과 수구야당은 이를 부추기며 검란으로 승격시켰다.  개혁을 반대하며 적폐 기득권체제에 공생하던 이들이 헌법 가치, 민주주의를 운운하는 것은 기만에 불과하다고 밝히며 대전충청권 민주시민이 투쟁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저희 동균미디어그룹은 검찰개혁 시국선언을 발표한 대전충청 민주시민 여러분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동균신문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