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조 바이든 당선인, “경제 재건” 약속 선언

DVS_2020 2020. 12. 4. 14:10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121델라웨어윌밍턴에서 다음달(1) 20일 새 정부가 출범하면 모든 미국인을 위해 작동하는 새로운 경제를 건설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지금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절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오고 있음을 여러분이 알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강조점을 두었다.

 

[유동균 | 페북 dvs2019, 트위터 dvslive]